담양 SOYU Pension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환경, 편안한 쉼터, 담양 SOYU펜션 주변광광지를 안내해드립니다
DAMYANG SOYU PENSION

TRAVEL


담양군에서 조성한 담양읍 향교리의 죽녹원이 죽림욕장으로 인기다.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 죽녹원이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 있던 몸을 풀고 나면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 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듣노라면 어느 순간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한가운데에 서 있는 자신이 보이고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가 자생하고 있다.
우리는 TV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들곤 한다.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이다.
이 길을 가다 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 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무려 8.5 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자리 잡은 10~20m에 이르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묶어둔다.
이 길은 푸른 녹음이 한껏 자태를 뽐내는 여름이 드라이브하기에 가장 좋다. 잠깐 차를 세우고 걷노라면 메타세쿼이아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매료되어 꼭 삼림욕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너무나 매혹적인 길이라 자동차를 타고 빠르게 지나쳐 버리기엔 왠지 아쉬움이 남는 길이다. 자전거를 빌려서 하이킹을 한다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의 참모습을 누리기에 더없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숲은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음나무, 개서어나무, 곰의말채나무, 벚나무 및 은단풍 등 여러 가지 낙엽성 활엽수들로 이루어졌으며, 나무의 크기도 가슴높이의 줄기 둘레가 1m 정도의 것부터 5.3m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나무의 수령은 최고 300년이 된다.
관방제림은 조선 인조 26년(1648) 당시의 부사 성이성이 수해를 막기 위해 제방을 축조하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으며, 그 후 철종 5년(1854)에는 부사 황종림이 다시 이 제방을 축조하면서 그 위에 숲을 조성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담양군 용면 용연리 소재 용추산(해발 523m)을 중심으로 사방 4km 주변을 가마골이라고 부르는데, 여러개의 깊은 계곡과 폭포, 기암괴석이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영산강의 시원으로 유명한 용소가 있고 1986년부터 관광지로 지정, 개발되어 관광객을 위한 각종 볼거리, 편의시설, 운동시설, 등산로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에 있는 삼국 시대의 성. 조선 태종 9년(1409)에 고쳐 쌓고, 광해군 2년(1610)에 내성을 만들었다. 외성은 2km이고, 내성은 700미터이다. 동학 운동 때 불타서 현재는 문의 터만 남아 있고, 내성 앞에는 국문영 장군의 비석이 있다.
담양읍에서 북쪽으로 14km쯤 가면 전남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해발 731m의 추월산을 만나게 된다. 담양읍에서 보면 스님이 누워 있는 형상인데 각종 약초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예부터 명산으로 불렸으며, 진귀종의 추월산 난이 자생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추월산 하부는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고, 노송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 여름이면 가족을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더없는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그리 높지 않지만 그렇다고 쉽게 오를 수 없는 산능성으로 연중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또한 경칩(2∼3월)을 전후해서 용면 분통 마을 주변에서 나는 두릅은 상큼한 향기와 특유한 맛으로 봄의 미각을 한껏 돋우어 준다.
소쇄원은 양산보(1503∼1557)가 은사인 정암 조광조(1482∼1519)가 기묘사화로 능주로 유배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자 출세에의 뜻을 버리고 자연 속에서 숨어 살기 위하여 꾸민 별서정원이다.
주거와의 관계에서 볼 때에는 하나의 후원이며, 공간구성과 기능면에서 볼 때에는 입구에 전개된 전원과 계류를 중심으로 하는 계원 그리고 내당인 제월당을 중심으로 하는 내원으로 되어 있다. 전원은 대봉대와 상하지, 물레방아 그리고 애양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원은 오곡문 곁의 담 아래에 뚫린 유입구로부터 오곡암, 폭포 그리고 계류를 중심으로 여기에 광풍각을 곁들이고 있다. 광풍각의 대하에는 석가산이 있다. 이 계류구역은 유락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특이한 것은 한쪽 귀퉁이로 방을 몰아붙이고 전면과 측면을 마루로 두고 있다. 명종 15년(1560) 서하당 김성원(1525-1597)이 창건하여 장인인 석천 임억령(1496-1568)에게 증여한 것이다. 
식영정 바로 곁에 본인의 호를 서하당이란 또 다른 정자를 지었다고 하며 최근 복원하였다. 『서하당유고』 행장을 보면 「庚申公三十六歲 築棲霞堂于昌平之星山 爲終老計……」 란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서하당과 식영정이 1560년에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제봉 고경명(1533-1592), 송강 정철(1536-1593)등과 함께 ’식영정 사선'으로 부르기도 한다.

상호명 : 담양소유펜션

전화 : 010-2259-7512   |   대표자 : 강동욱   |   사업자 123-45-67890

주소 : 전남 담양군 용면 가마골로 396-16 ( 용연리 716 )

Copyright ⓒ 2020 SOYU pension.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Addot